'나완비' 후속 벌써 터졌다...압도적 캐스팅 조합에 난리 난 '한국 드라마'

순간 최고 시청률 14%까지 치솟으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후속 드라마가 방영 전부터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드라마는 배우 박형식, 허준호 주연으로 제작 단계서부터 기대를 모았다.

미쳤어”, “2월 ‘보물섬’만 기다린다”, “박형식 멋지다 재밌겠다”, “믿고 보는 박형식”, “연기 몰입도 벌써부터 극강 그 자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최고의 기대작”, “박형식, 허준호 조합 티저만 봐도 벌써 좋다” 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