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2025년을 맞아 전사적 차원의 '안전혁신정책'을 시행하며 안전 최우선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참석하는 안전보건 소통간담회를 신설해 현장의 안전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협의하기로 했다.
안전전담자에 대한 인건비 지원도 확대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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