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이후 단 하루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 영화가 있다.
그 정체는 바로 현빈 주연의 영화 '하얼빈'이다.
우민호 감독은 "'하얼빈'에 대한 다양한 호평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와닿고 기분 좋을 때가 바로 배우들의 연기를 칭찬해 주실 때"라며 현장에서 혼신을 다한 배우들의 노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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