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가 '히트맨' 시리즈가 계속되기를 소망했다.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의 권상우와 인터뷰가 진행됐다.
권상우는 2020년 시즌1 이후 5년 만에 '히트맨2'로 돌아오면서 '탐정'에 이어 두 개의 시리즈물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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