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권상우는 “제가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축구하다가도 다치고 뛰어내리다 다치고 한다.그러다 보니 인대, 연골도 안 좋아지고 아킬레스건이 파열돼서 오른쪽 다리는 심각한 상태”라며 “그래서 꾸준히 웨이트하고 몸무게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회가 된다면 ‘저 나이인데도 저런 액션을 할 수 있구나’란 이야기를 들을 때까지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액션) 하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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