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두산 주장 영광…올해는 포수로 더 많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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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두산 주장 영광…올해는 포수로 더 많이 출전"

양의지(37)는 2024년 두산 베어스의 마지막 경기가 된 10월 3일 kt wiz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양의지는 "몸 관리를 못 한 내 잘못이다.반성하고 있다"며 "올해는 포수로 더 많은 경기에 나갈 수 있게 준비 잘하겠다.마음도 굳게 먹었다"고 말했다.

양의지는 "입단 초기에 김동주, 홍성흔 선배가 주장으로 팀을 이끄는 걸 봤다.두산 주장으로 뛰는 건, 내게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어린 선수들이 나를 보며 느끼는 게 있을 것이다.모범적인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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