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우리 '사마귀' 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걱정과 응원과 사랑으로 뜨겁게 안아주시고 반겨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고현정은 이날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첫 방송을 앞두고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었지만, 당일 오전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응급실을 찾으며 행사에 불참,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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