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오타니?… AS, 18세 모리 쇼타로와 계약 '고교 45홈런+95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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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오타니?… AS, 18세 모리 쇼타로와 계약 '고교 45홈런+95마일'

계약 금액은 151만500달러(약 21억9700만원)로 일본 프로야구(NPB)를 거치지 않고 미국에 진출한 선수 중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게 됐다.

모리는 NPB 복수 구단이 주목한 유망주로 '포스트 오타니'가 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우투좌타인 모리는 일본 고교야구에서 45홈런을 기록했고 투수로 직구 최고 구속이 95마일(시속 152㎞)를 찍으며 오타니 쇼헤이 처럼 성장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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