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9)이 첫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얻었지만, 아직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타율 0.233 11홈런 47타점을 기록했다.
수비가 강점인 내야수인 만큼 송구에 문제가 생긴다면 가치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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