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달 비행 프로젝트, 신체포기각서도 써…취소로 자유로워졌다"[인터뷰]⑦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탑 "달 비행 프로젝트, 신체포기각서도 써…취소로 자유로워졌다"[인터뷰]⑦

“디어문 프로젝트는 신체포기각서까지 쓰고 그 어떤 활동도 못한다는 계약 조건이 있었습니다.취소를 하고 보류가 되면서 오히려 자유로워졌습니다.” 탑(사진=더씨드)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이 달 우주여행을 떠나는 ‘디어문 프로젝트’가 취소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탑은 “우주선 자체가 너무 지연이 됐다”라며 “프로젝트를 하면서 묶여 있는 것이 많았는데 그래서 일단 취소를 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을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디어문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설립한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달 관광 프로젝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