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김하성, 5월 돼야 출전 가능…새 행선지는 아직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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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하성, 5월 돼야 출전 가능…새 행선지는 아직 미지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내야수 김하성(29)이 5월은 돼야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LB 인터넷 홈페이지는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시즌 개막에는 출전이 어렵고, 4월이 아닌 5월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16일 MLB닷컴의 이런 예상을 전하며 "부상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김하성은 단기 FA 계약을 고려할 수 있다"며 "경기에 언제 나올 수 있을지, 또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은 만큼 송구에 어떤 영향이 생길지 등이 변수"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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