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토트넘)이 새해 첫 골을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터뜨렸다.
토트넘은 후반 33분 손흥민을 빼고 부상에서 돌아온 히샬리송을 투입하며 마지막 반전 카드를 꺼냈다.
토트넘은 끝내 아스널 골문을 열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맹유나 오늘(26일) 7주기…심장마비로 요절 [왓IS]
장나라, 서늘한 첫 악역 도전…‘모범택시3’ 가스라이팅 빌런 [RE스타]
카톡 선물하기 하루 54만개…2위 배민, 1위는
김종국, 8년 열애 숨긴 송지효에 서운함 토로…“본인 얘긴 말 안 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