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계천 일부 구간에 적용 중인 반려견 출입 시범사업을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시는 반려견과 청계천을 산책하고 싶다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지난해 9월 30일부터 연말까지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반려견 출입 시범사업을 했는데, 기한을 6개월 연장한 것이다.
지난해 청계천 반려견 동반 출입 인원은 일평균 65명(평일 60명, 휴일 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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