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영화 ‘하얼빈’ 속 안중근(현빈 분)이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릴리 프랭키 분)를 저격한 후 외친 대사다.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그린 영화 ‘하얼빈’이 전 세계에 “까레아 우라”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하얼빈’은 국내 개봉에 앞서 지난해 9월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돼 해외 평단 및 관객의 호평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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