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납치·살해·시신훼손'… 오원춘, 무기징역 확정[오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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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납치·살해·시신훼손'… 오원춘, 무기징역 확정[오늘의역사]

2013년 1월16일은 경기 수원시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해 잔혹하게 살해한 오원춘(중국이름 우위엔춘)이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2심에서 오원춘의 인육 공급 목적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범행을 미리 계획하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무기징역으로 감형했다.

당시 경찰은 신고 전화가 15초에 불과해 구체적인 장소를 파악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지만 나중에 공개된 신고 녹취록은 1분20분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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