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도내 폐교 점검… 본래 활용 목적 준수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힘, 수원5)이 15일 도내 폐교 대부 현황을 점검하고 도교육청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이 중 75교는 활용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8교는 대부, 17교는 자체 활용 중이다.
한편 지난 교육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폐교 대부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일부는 활용 목적이 어긋나거나 모호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