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의 허위 사실 공표 사건 1심 재판의 핵심 증인인 이귀재 전북대학교 교수에게 위증을 교사한 혐의로 법정에 선 서 교육감의 처남인 유모 씨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변론을 정리하면 이 교수는 서 교육감 재판에서 "폭행당한 사실이 없다"고 위증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이 확정됐는데, 변호인의 말대로면 이 교수의 당시 증언은 사실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유씨와 나머지 피고인 2명은 2023년 3월 서 교육감 재판 증인 출석을 앞둔 이 교수에게 '서 교육감에게 폭행당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증언하라고 시킨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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