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월호 커버의 주인공 아이브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도 공개됐다.
특히 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걸그룹 4번째 규모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점점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며 성장하고 있는 걸 체감하냐는 질문에 장원영은 "사실 무대의 규모가 커졌다고 해서 팬분들이 주시는 사랑의 크기가 비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스케일보다는 데뷔 때부터 팬분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다는 걸 느낀다.특히 팬분들과 소통할 때 가장 큰 힘을 받는다"라며 성숙한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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