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경찰’이 언론배급 시사 이후 며 설 연휴 볼만한 패밀리 코미디로 속속 리뷰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네 번째 스틸을 보면 촬영 현장 카메라에 찍힌 영상으로 봐서는 날벼락 맞는 연기를 모니터링 하고 있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두 번째 스틸은 헌정 영상에도 볼 수 있었던 김수미의 “개봉 때 봐요~”라는 인사 영상의 촬영 현장으로 신현준, 김수미를 비롯한 배우들의 장난끼 있는 모습이 담겨 더욱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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