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강인 토트넘 간다!…손흥민의 'NEW 케인' 확정→英 매체 "PSG 허락, 여름 입단"

글로벌 매체 '온더미닛'은 "맨유와 뉴캐슬, 토트넘, 노팅엄 포레스트가 PSG 미드필더 이강인을 관심에 두고 있다"며 "맨유와 뉴캐슬은 이미 PSG와 만나 이강인의 매각이 가능한지는 알아봤다"고 했다.

사실 토트넘 이적설은 이강인이 PSG를 갈 때도 나돌았다.

스페인 '렐레보' 마테오 모레토는 8일 "이강인의 상황을 분석하자면 PSG에게 있어 이강인은 중요한 선수다.시장에서 이강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나 그들은 이강인을 1월에 빼앗길 생각이 없다"며 "최근 보도대로 아스널은 이강인을 정말 좋아하지만 현재로서는 공식적인 논의가 없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