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격침…45분 만에 역사 쓴 안세영, 진짜 의미심장한 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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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격침…45분 만에 역사 쓴 안세영, 진짜 의미심장한 말 남겼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첫 대회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격침시킨 뒤 전한 소감에 눈길이 쏠렸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88년 대회 역사상 최초로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한국 선수가 됐다.

지난해만 해도 안세영은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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