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이적설이 멈추지 않는다.
축구 매체 ‘온더미닛’은 1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이어 토트넘 홋스퍼와 노팅엄 포레스트도 이강인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36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프랑스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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