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노숙하며 버스킹...계약제안 소속사 대표, 미친줄"('여성시대')
이날 황가람은 “ 제 노래가 거리에서 정말 많이 나오는데, 아직 다들 제 얼굴은 모르신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정육점에서 제 노래가 나오길래 들어가서 고기를 샀다.
이어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황가람은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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