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사유는 다시 율희 때문으로 율희의 낮잠과 가출이 문제였고 율희도 이를 인정했다고 한다.
율희가 가출한 2021년 8월 1일 최민환은 소속사 매니저에게 "맨날 잠만 자서 싸웠는데 이해가 안돼.어떻게 하루 종일 자지?"라며 토로했다.
앞서 율희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녹취록에서도 유흥업소 관계자 A가 오히려 최민환에게 집에 들어갈 것을 권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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