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은 팀이 2-1로 앞서던 상황에서 성실하게 수비 뒷공간 침투를 했고, 후루하시의 패스를 감각적인 트래핑으로 떨궈놨다.
양현준은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 소화하면서 패스 성공률 84%(47/56), 기회 창출 3회, 페널티킥 유도 1회, 슈팅 2회, 드리블 성공 2회, 파이널 써드 패스 3회, 리커버리 5회, 지상볼 경합 승리 6회, 공중볼 경합 승리 3회 등을 기록했다.
골을 넣은 엔젤스보다 평점이 높았고, 멀티골을 넣은 후루하시에 이어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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