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비서실장은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해진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직무가 중지되었다 해도 여전히 국가 원수이자 최고 헌법기관인 윤 대통령을 마치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듯 몰아붙이고 있다"며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의 시민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기방어권을 보장해 달라"고 밝혔다.
이하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대국민 호소문 전문.
왜 윤석열 대통령만 우리의 사법체계 밖으로 추방돼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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