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정후가 컨디션 회복을 완벽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출국 전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구단에서 재활 스케줄을 짜줬고 구단 트레이너가 한국에 와 함께 훈련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해 줬다"며 "현재 몸 상태는 100%다.
메이저리그 첫 시즌 성적 37경기에서 0.262의 타율과 2홈런 8타점을 기록한 이정후는 2년 차 시즌을 맞는 올해 재도약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