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김도영의 성장을 확인한 KIA 타이거즈가 또 한 명의 내야수에게 기대를 건다.
2022년 3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날 윤도현의 최종 성적은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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