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치로는 타율 0.350과 242안타, 56도루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어 이치로는 2004년 262안타로 단일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웠고,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올스타 선정과 골드글러브 수상을 이뤘다.
최근 명예의 전당 투표권자들은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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