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신경찰’(감독 김영준)의 주역이자 연예계 대표 절친인 신현준과 정준호가 오늘 저녁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시간 순삭을 예고했다.
2025년 새해에 만나는 첫 번째 패밀리 코미디로 관심 받고 있는 ‘귀신경찰’의 신현준과 특별출연하는 정준호가 오늘 저녁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다.
바로 오늘 저녁에 짠한형 신동엽에서 만나게 될 신현준과 정준호은 월요병도 잊게 해주며 모처럼의 웃음으로 모두를 초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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