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은 이날 경기에서 히바스를 3라운드 4분 56초만에 암바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주짓수 여제’ 맥켄지 던(31∙미국·브라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던 vs 히바스 2’ 메인 이벤트에서 8위 히바스(31∙브라질)에게 3라운드 4분 56초만에 암바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던은 1라운드부터 킥으로 히바스를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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