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세입자 90명을 대상으로 보증금 62억 원을 가로채고 미국으로 도피해 호화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진 전세 사기범 부부의 얼굴이 공개됐다.
대전에서 세입자 90명을 상대로 보증금 62억원을 가로챈 뒤 미국으로 도피한 전세 사기범 부부의 추방 당시 모습.
이들 부부는 전세사기가 사회적 이슈가 되자 지난 2022년 9월 미국으로 도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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