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콜라, 하무스, 뎀벨레가 스리톱으로 나왔고 이강인은 미드필더로 뛰었다.
PSG 소식을 전하는 ‘PSG 포스트’는 이강인에 대해 “이강인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이강인은 측면 빌드업에 능숙했고 팀에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다”라고 평가했다.
이강인의 시즌 첫 도움은 리그앙 11라운드 앙제전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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