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데뷔 첫 월드투어 亞 2개 지역 추가…'괴물 신예' 입증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아시아 2개 지역 공연을 추가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31일 호찌민 1회, 6월 14일 자카르타 1회 총 2회 공연을 진행한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첫 정규 앨범 '드립(DRIP)'을 발매한 뒤 음악 팬들의 호평 속 꾸준한 인기 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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