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굶는 청소년 챙겨온 50대 엄마 하늘의 천사[따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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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굶는 청소년 챙겨온 50대 엄마 하늘의 천사[따전소]

중국에서 귀화한 50대 여성이 4명을 살리고 하늘로 돌아갔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 예수병원에서 황설매(54)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100여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하늘의 천사가 됐다고 13일 밝혔다.

또 인체조직기증으로 기능적 장애가 있는 환자 100여명의 재건 및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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