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키프’는 “나폴리의 조지아 출신 윙어 크바라츠헬리아에 대해 이번 주 월요일 결정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수도 있다.PSG와 나폴리는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다시 대화를 나눌 예정이며, 이번 주 중 크바라츠헬리아가 PSG에 도착할 가능성도 언급됐다”라고 보도했다.
12일 베로나와 리그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크바라츠헬리아는 이적을 요청했다.실망스럽다.그러나 그가 잔류하더라도 내가 여기에 묶어뒀다고 생각하기는 결코 원하지 않는다”라며 크바라츠헬리아가 나폴리를 벗어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2022-2023시즌에는 나폴리로 이적해 리그에서만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33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고 본인도 리그 최우수 선수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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