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판매, 21년 만에 최악…상품 종류 상관없이 2년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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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 21년 만에 최악…상품 종류 상관없이 2년 연속 감소

지난해 소매판매액이 '신용카드 대란'으로 소비가 얼어붙은 200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내구재·비내구재·준내구재 등 상품 종류와 상관없이 전 분야에서 소비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

지난해 1∼11월 내구재, 준내구재, 비내구재 소비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 3.7%, 1.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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