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오는 13일 취임 후 첫 한국 방문과 관련해 "현재 여러 전략환경을 생각했을 때 앞으로도 한일과 한미일 협력은 지역과 세계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것을 확인하고 싶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와야 외무상은 13일 한국을 방문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야 외무상은 또 이 프로그램에서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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