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의 영장 집행 방해는 내란 지원 행위”… 명백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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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의 영장 집행 방해는 내란 지원 행위”… 명백한 불법

자치단체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전직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 곽상욱 전 오산시장)가 공수처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속한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1월 10일 입장문을 내고 "경호처가 법원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내란을 지원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최상목 권한대행과 국민의힘에 대해 내란 선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공수처장은 더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체포 영장을 집행해야 한다”며 “국민은 눈보라 속에서도 윤석열 체포를 분명하게 요구하고 있다.이제 공수처와 경찰은 주저 없이 행동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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