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정지' 尹, 올해 연봉 올랐다…2억6000만원
국회 탄핵소추로 직무정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연봉이 2억 6000만 원을 넘어섰다.
법규에 따르면 탄핵으로 직무가 정지된 공무원이라도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을 받기 전까진 급여를 기존처럼 받을 수 있다.
역시 국회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한덕수 국무총리의 올해 급여는 2억 356만 원(월 169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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