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우크라이나 매체 우크린폼과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상을 입은 북한군 2명이 생존 상태로 생포돼 키이우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 보안국(SBU)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생포된 북한군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보안국은 북한군이 소지했던 러시아군 신분증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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