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더→밴드 보컬…민서 "'예쁘게 부르지 말라'는 피드백 多"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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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더→밴드 보컬…민서 "'예쁘게 부르지 말라'는 피드백 多" [엑's 인터뷰①]

민서는 "컴백은 언제나 설렌다.뭐가 됐든 음악하는 건 너무 즐겁고 재밌는 일이다 보니까 항상 기대가 많이 된다.코로나 때 팬분들과 직접적으로 만나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줄어서 늘 아쉬웠는데 나인티 프로젝트를 통해 팬분들과 좀 더 자주 소통할 기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그간 발라더로 이름을 떨친 민서는 나인티 프로젝트를 통해 데뷔 7여년 만에 처음으로 밴드에 도전하게 됐다.

민서 역시 "'밴드 음악만 하겠다'면서 가능성을 닫아놓고 싶진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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