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도 백승호도 열중한 '공기놀이'…단숨에 '5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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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도 백승호도 열중한 '공기놀이'…단숨에 '5단 성공'

유럽 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등장한 '공기놀이' 챌린지에 동참해 한국인의 정교한 '손기술'을 자랑했다.

한국인 선수들이 뛰는 유럽 클럽들도 공기놀이 챌린지에 나섰고, 황인범과 백승호가 등장했다.

황인범은 페예노르트 SNS에 등장해 주사위를 공깃돌 삼아 1~5단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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