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캐처 미국 해군 제7함대 사령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무인기(드론)와 무인정(드론 보트)이 새롭게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처 사령관은 11일 보도된 일본 산케이신문 인터뷰에서 AI 무인기와 무인정을 기존 전력과 조합해 북한, 중국 등의 위협에 대응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캐처 사령관이 언급한 무인기, 무인정 도입은 미국 국방부가 추진하는 '레플리케이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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