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겨울철 캠핑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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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겨울철 캠핑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공주소방서(서장 송희경)는 다음달 28일까지 겨울철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자체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책은 지난 5일 서산의 한 캠핑장 텐트 안에서 휴대용 난로를 켠채 잠들었다 50대와 10대 남성 2명의 부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겨울철 캠핑장 소방안전대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겨울철 캠핑장에서 난로, 휴대용 가스렌인지, 숯불 등 난방 및 취사기구 사용이 증가하면서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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