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심근경색 돌연사 고비 넘겼는데…관상동맥 석회화
뉴스1에 따르면 방송인 이경규가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돌연사의 고비를 넘겼지만, 관상동맥에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제작진은 이경규가 과연 칼슘을 얼마나 먹었을지 보기 위해 그가 실제로 먹은 밥상 사진을 몰래 공개했다.
검사 결과 이경규의 관상동맥에는 하얗게 쌓인 칼슘이 꽤 크게 발견됐고, 이를 점수로 나타내는 '관상동맥 석회화 CT 지수'가 무려 219점으로 중등도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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