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대안학교 등 100곳을 탄소중립 실천학교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에 기반한 환경교육을 하거나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환경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