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탄소중립 실천학교 100곳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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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탄소중립 실천학교 100곳으로 확대 운영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대안학교 등 100곳을 탄소중립 실천학교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에 기반한 환경교육을 하거나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환경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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