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91만 관객을 동원했던 한국 영화가 제18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최다 노미네이트됐다.
임지연은 지난해 8월 7일 개봉한 오승욱 감독의 영화 '리볼버'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홍경표 촬영감독은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하여 38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하얼빈'으로 올해 '아시아필름어워즈' 촬영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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