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김민재’ 일냈다! 후사노프 맨시티 이적 초임박 ‘이적료 600억+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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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김민재’ 일냈다! 후사노프 맨시티 이적 초임박 ‘이적료 600억+a’

11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맨체스터시티가 프랑스 랑스의 센터백 후사노프와 이적 합의에 다다랐다.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04억 원)에 보너스 조항이 삽입됐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가 후사노프에게 관심이 있다고 최초로 보도했던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 역시 이적 완료를 알리는 시그니처 문구인 ‘Here we go’와 함께 “후사노프가 맨시티로 간다.랑스가 제안을 받아들였고 며칠 내로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이며, 1년 계약 연장 조항이 있다”라고 전했다.

후사노프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센터백으로 일찌감치 재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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