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리그 팀과 FA컵’…양민혁, 토트넘 데뷔전 치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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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리그 팀과 FA컵’…양민혁, 토트넘 데뷔전 치를까

2006년생 ‘신성’ 양민혁이 FA컵을 통해 토트넘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영국 현지 매체 풋볼런던은 “양민혁과 토트넘 유스 출신 4명의 선수가 탬워스와의 FA컵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 출전이 유력한 신예 선수들 가운데 양민혁을 첫 번째로 언급했다.

풋볼런던은 “오는 주말 양민혁에게 토트넘 데뷔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그는 몇 주간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어울리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새로운 시스템을 익혔다.지난 9일 리버폴과의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경기에선 벤치에도 앉았으나 출전은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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